[호텔리뷰] 노보텔 치앙마이 님만 저니허브 Novotel Chiangmai Nimman Journey Hub

[호텔리뷰] 노보텔 치앙마이 님만 저니허브 Novotel Chiangmai Nimman Journey Hub

짧게 여행 오는 사람들 뿐 아니라 한 달 살기 하러 오는 장기 체류자들도 많이들 선택하는 것 같은 노보텔 치앙마이 님만 저니허브
님만의 중심인 마야몰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고,
치앙마이 대학교도 가까워서 근처에 야시장부터, 산책할 수 있는 공원
여러 편의시설들이 있어서 짧게도 길게도 스테이 하기 편한 곳이 바로 님만 저니허브 인듯하다.

위치는 바로 여기  
https://maps.app.goo.gl/J6kXM5Z2VbuucJLN9?g_st=ic

노보텔 치앙마이 님만 저니허브 · 4.4★(924) · 호텔

아코르 플레티넘으로 오면 혜택도 꽤 괜찮아서 집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지만 간혹 와서 하룻밤씩 자고 간다.


일단 간단한 호텔 사진부터  _

노보텔 하면 떠오르는 새파란 색깔_ 노보텔과 딱 맞는 느낌의 입구


리셉션

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오는지, 우리가 체크인할 때쯤 이렇게 맡겨둔 캐리어가 로비에 잔뜩 있었다.

그리고 로비 한편에는 커피 머신이 준비되어 있어서 언제든 카페인이 필요할 때 와서 마실 수 있다.

(밤에 본 노보텔 전경 )

우리가 배정받은 방은 1층 _  

우기 때의 치앙마이라서 날씨가 꽤 흐렸었는데,
이렇게 바깥에 작은 테라스 공간이 있어서 비 오는 걸 보고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.
날씨가 덥고 습해서 바깥에 앉을 일은 없었다는..

실내 공간 :)

화장실 공간

어메니티는 따로 제공되지 않고 이렇게 리필형으로 준비되어 있다.

꼭대기 층 ( gym 있는 층 _)에서 보는 호텔 전경!

낮에 보면 이렇게 도이수텝도 보이고, 예쁘다 :)

이번엔 헬스장 gym
나름 할만할 운동기구들이 꽤 있어서, 간단히 운동하기에 괜찮아 보였다.

마지막으로,
레스토랑에서 웰컴드링크 쿠폰으로 마신 레드와인
플레티넘 이상은 웰컴드링크로 주류도 선택가능하다! _ 다만 따로 칵테일 류는 없고, 와인과 생맥주 정도

나름 분위기가 괜찮아서 와인 한잔 하기 괜찮았다

2편에서 조식이랑, 노보텔 레스토랑 리뷰가 계속됩니다  _